
서울의 탐조 장면을 한곳에서. 새를 좋아하는 사람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함께 모일 수 있는 디지털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저희는 자연과 일상을 잇는 한국의 디자인 스튜디오 조보기 스튜디오와 함께 〈서울 버즈〉를 만들었습니다.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롭게 오가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탐조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한 장의 지도에서 시작합니다
서울의 탐조 명소를 카카오 맵 위에 펼쳐놓았습니다. 종이나 지역으로 필터링하고, 마커를 누르면 서식 정보, 계절별 활동, 길찾기 링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구글, 카카오, 네이버 어디로든 한 번의 탭이면 충분합니다. 마음에 드는 장소는 나만의 리스트로 저장됩니다.
100종 이상, 깊이 있는 조류 도감
목·과·종으로 정리된 데이터베이스에서 새 한 마리 한 마리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계절별 활동, 서식지 선호도, 행동 특성, 울음소리, 암수 차이, 현장 사진 갤러리까지. 하나의 프로필 안에 탐조에 필요한 거의 모든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탐조인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관찰 기록,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카테고리로 정리된 게시물, 이미지를 첨부할 수 있는 댓글,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추천 토픽까지 — 발견의 순간이 자연스럽게 다음 사람에게 전해집니다.
클라이언트가 직접 운영합니다
코드를 한 줄도 건드리지 않아도 조보기 스튜디오가 모든 콘텐츠를 운영할 수 있도록 이중 언어 관리자 대시보드를 함께 구축했습니다. 새와 장소를 한 건씩 등록하거나 엑셀로 한 번에 수백 건을 올릴 수 있습니다. 드래그 앤 드롭으로 홈페이지를 큐레이션하고, 리치 텍스트 에디터로 게시물을 다듬으며, 슈퍼 관리자와 시스템 관리자 두 가지 역할로 권한을 관리합니다.
사용한 기술
공개 페이지는 Nuxt 4 + Vue 3 + Tailwind CSS, 관리자는 Nuxt 3 + Pinia + Radix Vue, 백엔드는 Express + Sequelize + PostgreSQL, 인증은 Google과 KakaoTalk OAuth, 이미지는 AWS S3에 저장됩니다. 조보기 스튜디오의 기존 Imweb 스토어와도 자동으로 연동되어 디자인 굿즈가 실시간으로 동기화됩니다.
seoulbirdrun.com에서 직접 만나보세요.